새로운 브랜드 여시화 

우리나라에서 사라진 붉은 여우를 복원하기 위해 소백산에 붉은 여우 한 쌍을 방생 했습니다. 

그리고는 얼마 후..붉은 여우의 아이들을 소백산에서 보기 시작 했죠. 

경상북도 사투리로 여우를 여시라고 합니다. 예쁜 여우들이 마시는 꽃차 라는 뜻을 가진 여시화  나도 한번 여우처럼 살고 싶다.. 라는 마음에서 이름을 지었습니다.

입점 문의

소백산 꽃차 이야기의 브랜드 여시화는 현재 호주 멜버른 칼슨 호텔과 베트남 호치민 또이 카페에서 판매중이며 한국에서는 홍대,합정, 강원도, 개인카페와 선물용품점등 입점해 있습니다. 

입점을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본사로 연락 주시거나 아래에 쓰여있는 개인 카카오톡 아이디로 연락 주시면 감사합니다.

카카오톡 아이디 dayoung3697

그리고

소백산 꽃차 이야기는 농민들의 땀으로 일구어낸 꽃들로 다 함께 행복하고 싶습니다. 

현재는 소백산 꽃차 이야기 본사에서만 꽃을 재배하고 건조하여 꽃차를 만들고 있지만 점차 많은 농민들과 일자리 협동조합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단 1%꽃도 오로지 순수한 국내산 꽃으로만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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