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골드 꽃차
메리골드 꽃차의 꽃말은
이별의 슬픔
소백산 꽃차 이야기의 꽃은
먹을 수 있는 꽃으로만 꽃차를 만듭니다.
여시화는 소백산 꽃차 이야기의
새로운 브랜드 입니다.
경상북도 사투리로 여우를
여시라고 합니다.
예쁜 여자에게 질투 하는 표현으로 여시같다 라고 하죠..
여시화는 예쁜 여우들이 마시는 꽃차를 뜻합니다.
꽃차는 왜 따뜻하게만 마셔야 한다고 생각을 할까요?
이렇게 시원하게도 마실 수 있는데..
시원한 차를 좋아하는 분들도 꽃차를 즐길 수 있도록
얼음을 함께 준비해봤어요
찬물에는 조금 더 많은 양의 꽃을 넣어서 즐기세요 ^ㅡㅡㅡ^
꽃차의 색이 다르다고 해서 놀라지 마세요 ^^
메리골드 꽃차는 한겹과 겹꽃이 있습니다.
여시화병에는 한겹이 들어갈꺼구요
허브미니병과 소백산 병에는 겹꽃입니다 ~
이연희 꽃차에 메리골드 꽃차를 보세요 ..
이연희 꽃차에는 두종류의 제품이 모두 있어요 ~
참고해주세요 ^^
메리골드 꽃차 한겹 리필
메리골드 꽃차 겹꽃 리필
메리골드 꽃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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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겹 꽃차 여시화병 약3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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