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비아 잎차
스테비아의 꽃말은
깨끗함
꽃말처럼 입안이 깔끔해 지는걸
느끼실 수 있을꺼에요 ^^
오래 우림 할 수록 짙은 녹색을 띈답니다.
스테비아의 잎과 줄기에는
단맛을 내는 '스테비오사이드' 라는 성분이 있어
설탕보다 300배나 더 단맛을 냅니다.
하지만 칼로리는 설탕의 1%밖에 안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당뇨나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답니다 ^^
소백산 꽃차 이야기의 꽃은
먹을 수 있는 꽃으로만 꽃차를 만듭니다.
여시화는 소백산 꽃차 이야기의
새로운 브랜드 입니다.
경상북도 사투리로 여우를
여시라고 합니다.
예쁜 여자에게 질투 하는 표현으로 여시같다 라고 하죠..
여시화는 예쁜 여우들이 마시는 꽃차를 뜻합니다.
꽃차는 왜 따뜻하게만 마셔야 한다고 생각을 할까요?
이렇게 시원하게도 마실 수 있는데..
시원한 차를 좋아하는 분들도 꽃차를 즐길 수 있도록
얼음을 함께 준비해봤어요
찬물에는 조금 더 많은 양의 꽃을 넣어서 즐기세요 ^ㅡㅡㅡ^
리필
소백산 꽃차 이야기의 꽃차는 구중구포 형식으로 덖음 하여 정성스럽게 만들어진 꽃차 입니다.
유기농이라 안심하고 드실 수 있고, 임산부 또는 성장기 청소년에게도 아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