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지 꽃차
팬지 꽃말은
나를 생각해 주세요..
왠지 애절해 지는 느낌이 드는건 뭘까요..
나를 생각해 주고..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이 곁에 있나요?
이연희 꽃차에서는
다양한 크기의 팬지 꽃차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
여시화는 소백산 꽃차 이야기의
새로운 브랜드 입니다.
경상북도 사투리로 여우를
여시라고 합니다.
예쁜 여자에게 질투 하는 표현으로 여시같다 라고 하죠..
여시화는 예쁜 여우들이 마시는 꽃차를 뜻합니다.
꽃차는 왜 따뜻하게만 마셔야 한다고 생각을 할까요?
이렇게 시원하게도 마실 수 있는데..
시원한 차를 좋아하는 분들도 꽃차를 즐길 수 있도록
얼음을 함께 준비해봤어요
찬물에는 조금 더 많은 양의 꽃을 넣어서 즐기세요 ^ㅡㅡㅡ^